식사 중 자세로 곤란한 적은 없으신가요?
가족을 돌보다 보면
- 식사 중에 몸이 기울어 버린다.
- 발이 흔들거린다.
- 이 자세로 먹어도 괜찮을까.
하고 느낀 적은 없으신가요?
사실 식사하기 쉬움은 음식뿐 아니라 몸을 지탱하는 환경과도 크게 관계가 있습니다.
먼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자세가 중요한 이유
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식사할 때 자세가 무너지면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기 쉬워져 '흡인(오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은 안심하고 식사를 계속하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② 먹기 쉬워진다
식사에서는 입뿐 아니라 목이나 등, 배 등 몸 전체를 사용합니다.
몸이 흔들리면 삼키는 동작도 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먼저 몸이 안정되는 자세를 갖춥시다.
③ 맛있다고 느낄 수 있다
자세가 안정되면 식사에 집중하기 쉬워지고, 먹는 시간을 즐기기 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바닥이 바닥에 제대로 닿도록 합시다
의자가 너무 높으면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 몸이 불안정해지기 쉽습니다.
발바닥 전체가 바닥이나 발받침에 닿는 높이를 기준으로 합시다.
무릎이 대략 90도가 되고 발끝이 무릎 바로 아래쯤 오는 자세가 기준입니다.
깊숙이 앉아 등을 지탱합시다
얕게 앉으면 몸이 앞으로 미끄러지기 쉬워집니다.
의자에 깊숙이 앉고 등받이를 사용해 몸을 지탱합시다.
필요에 따라 쿠션을 사용하면 더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기 쉬워집니다.
테이블 높이도 중요합니다
테이블이 너무 높으면 어깨가 올라가고 팔에 힘이 들어가기 쉬워집니다.
반대로 너무 낮으면 앞으로 숙이게 되어 먹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자에 깊숙이 앉았을 때 테이블이 배꼽 근처에 오는 높이를 기준으로 합시다.
※등이 굽고 체구가 작은 분은 일반적인 테이블 높이에서는 그릇 속 음식이 잘 보이지 않아 식욕이 생기지 않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되도록 낮은 테이블을 준비해 음식이 보이도록 하는 궁리를 추천합니다.
가족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식사 돕기에서는 특별한 기술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자나 테이블 높이를 조금 다시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먹기 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일의 식사이기 때문에 무리 없는 자세를 유념합시다.
정리
식사하기 어려운 원인은 본인뿐 아니라 의자나 테이블 등 주위 환경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환경을 다시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 발바닥이 바닥이나 발받침에 닿는다
- 무릎이 대략 90도가 된다
- 테이블은 배꼽 정도 높이를 기준으로 한다
- 깊숙이 앉아 등을 지탱할 수 있는 의자로 한다
이런 환경을 갖추면 안심하고 식사하기 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사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뿐 아니라 매일의 즐거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안심하고 식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무리 없는 환경 만들기를 유념합시다.
LINE으로 편하게 상담하기※이 글은 일반적인 식사 돕기의 생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삼키기 어려움이나 사레들리는 모습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자세와 식사 방법에 대해 의사・언어치료사・물리치료사 등 전문직에게 상담해 주세요.
참고: 『1分でわかる 新人介護職の超きほん』(쇼에이샤)(일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