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을 올리기 힘들어 보인다'고 느낀 적은 없으신가요?

  • 요즘 옷을 입는 데 시간이 걸린다.
  • 머리 빗기가 힘들어 보인다.
  • 높은 곳의 물건을 꺼내지 않게 되었다.

이런 변화는 없으신가요?

나이가 들면 어깨와 팔의 움직임이 조금씩 변해, 예전처럼 팔을 올리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팔을 올리기 어려워지는 이유

나이가 들면 어깨 주변 근육과 힘줄의 유연성이 떨어지거나, 관절의 움직임이 조금씩 변하기도 합니다.

다만 노화만이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 어깨관절 주위염(이른바 오십견)
  • 회전근개 손상
  • 어깨 골관절염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통증이 생긴 경우나 한쪽만 극단적으로 올라가지 않는 경우에는 일찍 의료 기관에 상담합시다.

가족이기에 알아챌 수 있는 변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 머리부터 입는 옷을 입는 데 시간이 걸린다
  • 소매에 팔을 넣을 때 아픈 표정을 짓는다
  • 빨래를 널지 않게 되었다
  • 머리 빗기가 힘들어 보인다
  • 높은 곳으로 손을 뻗지 않게 되었다

이런 변화는 매일 함께 지내는 가족이기에 알아채기 쉬운 것입니다.

무리하게 팔을 올리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 힘내서 움직이는 편이 좋아.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통증이 심할 때 무리하면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될 때는 참지 말고 의사나 물리치료사 등에게 상담합시다.

의류를 궁리하면 갈아입기가 편해지기도 합니다

팔을 올리기 어려워지면 머리부터 입는 옷은 갈아입기가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앞트임 의류를 고르면 팔을 높이 올리지 않아도 갈아입기 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부담뿐 아니라 돕는 분의 부담이 가벼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팔을 높이 올리지 않고 갈아입기 쉬운 추천 의류

이럴 때는 일찍 상담합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 등 의료 기관에 상담하기를 추천합니다.

  • 갑자기 팔이 올라가지 않게 되었다
  • 심한 통증이 계속된다
  • 밤에도 통증으로 잠을 못 잔다
  • 한쪽만 극단적으로 움직이기 어렵다
  • 넘어진 뒤부터 올라가지 않게 되었다

정리

나이가 들면 어깨와 팔의 근육이나 관절의 변화로 팔을 올리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 탓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매일의 작은 변화를 알아채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의류를 궁리하면 매일의 옷 갈아입기가 편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팔을 올리기 어려운 모습이 계속될 때나 통증이 심할 때는 무리하지 말고 전문직에게 상담합시다.

매일의 옷 갈아입기가 조금 편해지는 것은 본인의 자신감과, 지금까지처럼 생활을 계속하는 것으로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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